The Soundhouse Tapes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The Soundhouse Tapes"는 1979년 아이언 메이든이 자체 레이블인 록 하드 레코드에서 발매한 데모 EP이다. 1970년대 후반 펑크 록이 유행하던 영국에서 공연 기회를 얻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1978년 12월 말 스페이스워드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 EP에는 "Prowler", "Invasion", "Iron Maiden" 등 3곡이 수록되었으며, 5,000장 한정으로 발매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밴드는 추가 판매를 거절하고 EMI와 음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EP는 오늘날 귀중한 수집품으로 여겨진다. 이 데모는 록 음악에 DIY 방식을 도입하여 전 세계의 밴드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헤비 메탈 장르에 큰 영향을 미쳤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979년 EP - Nervous Breakdown
블랙 플래그의 데뷔 EP 앨범 《Nervous Breakdown》은 1982년 SST Records에서 발매되었으며, "Nervous Breakdown", "Fix Me" 등의 곡이 수록되어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아이언 메이든의 EP - Maiden Japan
아이언 메이든이 1981년 일본에서 녹음한 라이브 EP 《Maiden Japan》은 폴 디애노가 참여한 마지막 녹음으로, 커버 아트 논란에도 불구하고 음악적 평가와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 아이언 메이든의 EP - Live!! +one
Live!! +one은 1980년 런던과 1981년 나고야 공연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으로, 발매 지역에 따라 트랙 목록이 다르며 폴 디애노, 데이브 머레이 외 여러 멤버가 참여했다.
The Soundhouse Tapes - [음악]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종류 | EP |
아티스트 | 아이언 메이든 |
발매 정보 | |
발매일 | 1979년 11월 9일 |
녹음일 | 1978년 12월 30일 ~ 1978년 12월 31일 |
장소 | 스페이스워드 (케임브리지) |
장르 | 헤비 메탈 |
길이 | 11분 28초 |
레이블 | 록 하드 |
프로듀서 | 아이언 메이든 |
아이언 메이든 EP 연표 | |
이전 앨범 | 없음 |
다음 앨범 | Live!! +one |
2. 배경 및 녹음
1970년대 후반, 영국에서 펑크 록이 절정에 달했을 때, 아이언 메이든은 이스트엔드오브런던에서 공연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19] 이러한 상황에서 밴드는 인지도를 높이고 공연 기회를 얻기 위해 데모 테이프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19]
밴드는 전 보컬리스트 데니스 윌콕의 밴드 V1이 캠브리지의 스페이스워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데모 테이프를 듣고 그곳에서 녹음하기로 결정했다.[20] 런던에서 녹음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들었지만, 베이시스트 스티브 해리스는 "저렴하게 녹음하는 것은 잘못된 경제라고 판단했습니다. 한 번만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20]
밴드는 돈을 절약하기 위해 1978년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섣달 그믐날 주말 세션을 예약했고,[21] 〈Prowler〉, 〈Invasion〉, 〈Strange World〉, 〈Iron Maiden〉 등 4곡을 녹음했다.[20] 해리스는 "처음 스튜디오에 들어갈 때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엔지니어가 우리를 충분히 잘 녹음해 주길 바랐고, 그게 전부였습니다. 정말 순진한 태도로 들어갔는데, 다행히도 꽤 좋았습니다. 곡들은 이미 매우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별로 편곡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항상 라이브로 연주했기 때문에 매우 탄탄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모든 것을 제 시간에 녹음할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들어가서 트랙이 정말 빨리 녹음되었습니다. 첫 번째 테이크에서 대부분을 녹음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회상했다.[20]
이후 밴드는 리믹스와 일부 파트 재녹음을 위해 몇 주 후에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기타리스트 데이브 머레이에 따르면, "그들은 마스터 테이프에 대해 50파운드를 더 요구했고, 당시 우리에게는 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2주 후에 돌아갔을 때, 그들은 이미 마스터를 지우고 다른 것을 덮어씌웠습니다!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그 상태 그대로 내야만 했습니다. 케임브리지에서 새해 전야에 있었던 한 번의 미친 세션의 결과였습니다."라고 말했다.[22] 스페이스워드의 행동에 대해 엔지니어 마이크 켐프는 "우리도 그들만큼 가난했고, 모든 밴드를 위해 60파운드짜리 멀티 트랙 테이프를 보관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주당 5파운드로 지불될 때까지 또는 리믹스 후 등 밴드가 더 이상 보관하지 않기로 결정할 때까지 보관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그 옵션을 선택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라고 변호했다.[23]
2. 1. 스페이스워드 스튜디오
밴드는 전 보컬리스트인 데니스 윌콕의 밴드 V1이 케임브리지의 스페이스워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데모 테이프를 듣고 스페이스워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하기로 결정했다.[20] 런던에서 녹음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들었지만, 베이시스트 스티브 해리스는 "저렴하게 녹음하는 것은 잘못된 경제라고 판단했습니다. 한 번만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밝혔다.[20]밴드는 돈을 절약하기 위해 1978년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섣달 그믐날 주말 세션을 예약했고[21] 〈Prowler〉, 〈Invasion〉, 〈Strange World〉, 〈Iron Maiden〉 등 4곡을 녹음했다.[20] 해리스는 "처음 스튜디오에 들어갈 때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엔지니어가 우리를 충분히 잘 녹음해 주길 바랐고, 그게 전부였습니다. 정말 순진한 태도로 들어갔는데, 다행히도 꽤 좋았습니다. 곡들은 이미 매우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별로 편곡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항상 라이브로 연주했기 때문에 매우 탄탄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모든 것을 제 시간에 녹음할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들어가서 트랙이 정말 빨리 녹음되었습니다. 첫 번째 테이크에서 대부분을 녹음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회상한다.[20]
이후 밴드는 리믹스와 일부 파트 재녹음을 위해 몇 주 후에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기타리스트 데이브 머레이에 따르면, "그들은 마스터 테이프에 대해 50파운드를 더 요구했고, 당시 우리에게는 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2주 후에 돌아갔을 때, 그들은 이미 마스터를 지우고 다른 것을 덮어씌웠습니다!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그 상태 그대로 내야만 했습니다. 케임브리지에서 새해 전야에 있었던 한 번의 미친 세션의 결과였습니다."라고 말했다.[22] 스페이스워드의 행동에 대해 엔지니어 마이크 켐프는 "우리도 그들만큼 가난했고, 모든 밴드를 위해 60파운드짜리 멀티 트랙 테이프를 보관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주당 5파운드로 지불될 때까지 또는 리믹스 후 등 밴드가 더 이상 보관하지 않기로 결정할 때까지 보관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그 옵션을 선택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라고 변호했다.[23]
2. 2. 1978년 새해 전야 세션
펑크 록이 영국에서 한창 유행할 때, 아이언 메이든은 이스트엔드오브런던에서 공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고, 데모 제작이 이를 해결하는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했다.[19] 밴드는 전 보컬리스트 데니스 윌콕의 밴드 V1이 캠브리지의 스페이스워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데모 테이프를 듣고 녹음하기로 결정했다.[20] 런던에서 녹음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들었지만, 베이시스트 스티브 해리스는 "저렴하게 녹음하는 것은 잘못된 경제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번만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고 싶었습니다."라고 회상했다.[20]밴드는 비용 절감을 위해 1978년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새해 전야 주말 세션을 예약했고,[21] 이 세션에서 〈Prowler〉, 〈Invasion〉, 〈Strange World〉, 〈Iron Maiden〉 등 4곡을 녹음했다. 스티브 해리스는 첫 스튜디오 녹음이었지만, 곡들이 이미 잘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첫 테이크에서 녹음을 완료했다고 회상했다.[20]
새해 전야 세션 이후 밴드는 리믹스와 일부 파트 재녹음을 위해 몇 주 후에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기타리스트 데이브 머레이에 따르면, 스튜디오 측에서 마스터 테이프 비용으로 50파운드를 추가로 요구했고, 당시 밴드는 그만한 돈이 없었다.[22] 2주 후 밴드가 다시 스튜디오를 찾았을 때는 이미 마스터 테이프가 지워지고 다른 내용이 녹음된 상태였다.[22] 스페이스워드 스튜디오의 엔지니어 마이크 켐프는 자신들도 가난했기 때문에 모든 밴드의 멀티 트랙 테이프를 보관할 여유가 없었다고 해명했다.[23]
2. 3. 마스터 테이프 분실
밴드는 리믹스와 추가 녹음을 위해 몇 주 후 스튜디오에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기타리스트 데이브 머레이에 따르면, "그들은 우리에게 마스터 테이프를 50파운드 더 할인해 주기를 원했고, 그 당시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다.[22] 결국 밴드가 돌아왔을 때, 스튜디오 측은 마스터 테이프를 지우고 다른 곡을 녹음해, 밴드는 새해 전날 캠브리지에서 있었던 세션의 결과물을 그대로 내놓아야만 했다.[22]엔지니어[17] 마이크 켐프는 "우리는 그들만큼 가난했고 모든 밴드에 60파운드의 멀티 트랙 테이프를 보관할 여력도 없었습니다... 저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라고 해명했다.[23]
3. 배포 및 EP 발매
얼마 지나지 않아, 스티브 해리스와 머레이는 닐 케이에게 데모 테이프 사본을 건넸다. 닐 케이는 당시 런던 북서부 킹스버리에 있는 헤비 메탈 클럽인 밴드웨건 사운드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었다.[7] 닐 케이는 데모 테이프에 감명을 받아 자주 틀었고, 결국 〈Prowler〉는 ''사운즈'' 잡지에 게재된 사운드하우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8] 이 데모 테이프는 밴드가 ''사운즈'' 잡지에 노출되는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로드 스몰우드에게도 전달되어 1979년 12월 EMI 레코드와 음반 계약을 맺도록 도왔다.[9]
1979년 말, EMI와의 계약을 기다리는 동안, 밴드는 1979년 11월 9일 자체 레이블인 록 하드 레코드에서 데모를 EP 형태로 발매하기로 결정했다.[10] 스티브 해리스는 팬들의 요청과 ''사운즈'' 차트에서의 성공을 보고 EP 발매를 결심했다고 밝혔다.[10] EP는 닐 케이의 클럽 이름을 따서 ''The Soundhouse Tapes''로 명명되었다.[10] 원래 데모에는 4곡이 수록되었지만, 〈Strange World〉는 프로덕션 품질 문제로 제외되었다.[10]
3. 1. ''The Soundhouse Tapes'' 발매
얼마 지나지 않아, 스티브 해리스와 머레이는 닐 케이에게 데모 테이프 사본을 건넸다. 닐 케이는 당시 런던 북서부 킹스버리에 있는 헤비 메탈 클럽인 밴드웨건 사운드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었다.[7] 닐 케이는 데모 테이프에 감명을 받아 자주 틀었고, 결국 〈Prowler〉는 ''사운즈'' 잡지에 게재된 사운드하우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8] 이 데모 테이프는 밴드가 ''사운즈'' 잡지에 노출되는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로드 스몰우드에게도 전달되어 1979년 12월 EMI 레코드와 음반 계약을 맺도록 도왔다.[9]1979년 말, EMI와의 계약을 기다리는 동안, 밴드는 1979년 11월 9일 자체 레이블인 록 하드 레코드에서 데모를 EP 형태로 발매하기로 결정했다.[10] 스티브 해리스는 팬들의 요청과 ''사운즈'' 차트에서의 성공을 보고 EP 발매를 결심했다고 밝혔다.[10] EP는 닐 케이의 클럽 이름을 따서 ''The Soundhouse Tapes''로 명명되었다.[10] 원래 데모에는 4곡이 수록되었지만, 〈Strange World〉는 프로덕션 품질 문제로 제외되었다.[10]
4. 반응 및 유산
아이언 메이든은 팬들을 위한 기념품으로 EP를 5,000장 한정으로 발매했고, 그 중 3,000장이 첫 주에 우편 주문으로 판매되었다.[11] 이 EP는 큰 성공을 거두어 로드 스몰우드(Rod Smallwood)는 여러 팬들이 지역 레코드 상점에서 "The Soundhouse Tapes"의 복사본을 요청하여, HMV와 Virgin이 각각 20,000장의 복사본을 주문하려고 했다고 보고했다.[11][12] 스몰우드는 "우리는 그때 정말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EMI의 레코드가 아니라 우리의 레코드였고, 원한다면 빚을 청산하고 차트에도 올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의 열성팬들을 위한 특별한 것이었고, 우리는 이미 그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바꿔 현금을 손에 넣으려 했다면, 원래 5,000장의 복사본 중 하나를 받기 위해 애쓴 아이들을 배신하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니, EMI와 함께 제대로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자'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추가 판매를 거절했음을 밝혔다.[11]
오늘날, 이 EP는 귀중한 수집품으로 여겨지며, ''레코드 콜렉터''(Record Collector)는 2011년에 원본의 복사본이 최대 800파운드에 구매되었다고 보고했다.[13] 이 EP에 수록된 세 곡은 같은 세션에서 미발매된 "Strange World" 녹음과 함께 밴드의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인 ''Best of the Beast''의 4-LP 에디션에 재발매되었다. 독일 잡지 Rock Hard의 전 편집장인 괴츠 큄문트(Götz Kühnemund)가 언급했듯이, 아이언 메이든은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모든 헤비 메탈 밴드의 영감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헤비 메탈 그룹이기 때문입니다. 파워 메탈, 스피드 메탈, 스래시 메탈, 데스 메탈, 블랙 메탈, 하드 록을 연주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아이언 메이든은 70년대의 하드 록을 가져와 80년대에 진입시켜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습니다. 이 밴드는 자체적으로 배포된 "The Soundhouse Tapes" 데모를 통해 모든 록 음악에 DIY 방식을 도입했고, 전 세계의 차세대 새로운 밴드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14]
4. 1. 수집 가치
아이언 메이든은 "The Soundhouse Tapes"를 5,000장 한정 발매했고, 이 중 3,000장이 첫 주에 우편 주문으로 판매되었다.[11] 로드 스몰우드는 많은 팬들이 지역 레코드점에서 "The Soundhouse Tapes"를 요청하여 HMV와 Virgin이 각각 20,000장의 복사본을 주문하려 했다고 보고했다.[11][12] 그러나 밴드는 진정한 아이언 메이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것이라는 점을 들어 추가 판매를 거절했다.[11]오늘날 ''The Soundhouse Tapes''는 희귀한 수집품으로, ''레코드 콜렉터''는 2011년에 원본이 최대 800파운드에 판매되었다고 보도했다.[13] 이 EP에 수록된 곡들은 ''Best of the Beast''의 4-LP 에디션에 재발매되었다. 아이언 메이든은 "The Soundhouse Tapes" 데모를 통해 록 음악에 DIY 방식을 도입하여 전 세계의 새로운 밴드들에게 영감을 주었다.[14]
4. 2. 헤비메탈에 미친 영향
''The Soundhouse Tapes''는 밴드가 자체적으로 배포한 데모로, 모든 록 음악에 DIY 방식을 도입하여 전 세계의 새로운 밴드들에게 영감을 주었다.[14] 아이언 메이든은 이 데모 EP를 통해 팬들을 위한 특별한 기념품을 만들고자 했으며, 한정된 수량만 제작하여 희소성을 높였다.[11]독일 잡지 Rock Hard의 전 편집장인 괴츠 큄문트(Götz Kühnemund)는 아이언 메이든이 70년대 하드 록을 80년대로 가져와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으며,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헤비 메탈 밴드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평가했다.[14] 그는 파워 메탈, 스피드 메탈, 스래시 메탈, 데스 메탈, 블랙 메탈, 하드 록을 연주하는 밴드들 모두에게 아이언 메이든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14]
오늘날, ''The Soundhouse Tapes''는 귀중한 수집품으로 여겨진다.[13]
5. 곡 목록
모든 곡은 스티브 해리스가 작사/작곡했다.
'''사이드 원'''
# "Iron Maiden" – 4:01
'''사이드 투'''
# "Invasion" – 3:07
# "Prowler" – 4:20
5. 1. Side One
모든 곡들은 스티브 해리스에 의해 작사/작곡되었다.1. "Iron Maiden" – 4:01
5. 2. Side Two
"Invasion" (3:07)과 "Prowler" (4:20)는 모두 스티브 해리스가 작사/작곡했다.6. 참여진
6. 1. 밴드
폴 케언스는 기타를 연주했지만 크레딧에는 포함되지 않았다.[15][16]
6. 2. 프로덕션
마이크 켐프가 엔지니어링을[17], 게리 루카스가 믹싱을 담당했다.[17]참조
[1]
AllMusic
"''Soundhouse Tapes'' - Iron Maiden"
Rovi Corporation
2005-09-05
[2]
서적
Iron Maiden: Run to the Hills, the Authorised Biography
Sanctuary Publishing
[3]
서적
Iron Maiden: Run to the Hills, the Authorised Biography
Sanctuary Publishing
[4]
서적
Running Free, The Official Story of Iron Maiden
https://archive.org/[...]
Zomba Books
[5]
서적
Iron Maiden: Run to the Hills, the Authorised Biography
Sanctuary Publishing
[6]
웹사이트
Stories: Iron Maiden
http://www.spaceward[...]
Spaceward Studios
2012-03-28
[7]
서적
Running Free, The Official Story of Iron Maiden
https://archive.org/[...]
Zomba Books
[8]
서적
Iron Maiden: Run to the Hills, the Authorised Biography
Sanctuary Publishing
[9]
서적
Iron Maiden: Run to the Hills, the Authorised Biography
Sanctuary Publishing
[10]
서적
Iron Maiden: Run to the Hills, the Authorised Biography
Sanctuary Publishing
[11]
서적
Iron Maiden: Run to the Hills, the Authorised Biography
Sanctuary Publishing
[12]
서적
Running Free, The Official Story of Iron Maiden
https://archive.org/[...]
Zomba Books
[13]
간행물
Bring Your Credit Card to the Slaughter
2011-06
[14]
서적
Wheels of Steel – the explosive early years of the NWOBHM p.193
[15]
간행물
The Ex-Factor
2014
[16]
웹사이트
Loopy's World: Part Five A - Recording Demos at Minus 20 Degrees Revisited
http://www.metaltalk[...]
Metaltalk.net
2013-02-04
[17]
웹사이트
Spaceward Studios discography
http://www.spaceward[...]
Spaceward Studios
2012-09-16
[18]
올뮤직
"''Soundhouse Tapes'' - Iron Maiden"
Rovi Corporation
2005-09-05
[19]
서적
Iron Maiden: Run to the Hills, the Authorised Biography
Sanctuary Publishing
[20]
서적
Iron Maiden: Run to the Hills, the Authorised Biography
Sanctuary Publishing
[21]
서적
Running Free, The Official Story of Iron Maiden
https://archive.org/[...]
Zomba Books
[22]
서적
Iron Maiden: Run to the Hills, the Authorised Biography
Sanctuary Publishing
[23]
웹인용
Stories: Iron Maiden
http://www.spaceward[...]
Spaceward Studios
2012-03-28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